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군 vs 북한군/군사력 비교 (문단 편집) == [[한국 해군 vs 북한 해군|해군 비교]]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한국 해군 vs 북한 해군)] ||<|2> 비교 리스트 ||<-2> [[북한]] ||<-6> [[대한민국]] || || [[나진급]] 호위함[* 북한의 공식 최고해상병기] || [[해삼급]] 고속정[* 북한의 실상 최고해상병기] || [[독도급]] 다목적 [[강습상륙함]] || [[세종대왕급]] 구축함 ||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 [[광개토대왕급]] 구축함 || [[인천급]] 호위함 || [[포항급]] 초계함 || || 길이 || 102.0미터 || 약 30미터 || 199 미터 || 165.9미터 || 149.5미터 || 135.4미터 || 114.0미터 || 88.3미터 || || 폭 || 10.0미터 || 약 10미터 || 31 미터 || 21.4미터 || 17.4미터 || 14.2미터 || 14.0미터 || 10.0미터 || || 만재배수량 || 1,500~1,800톤 || 약 200~300톤 || 18,800톤 || 11,000~1,3000톤 || 5,520톤 || 3,900톤 || 3,251톤 || 1,220톤 || || 수량 || 2척 || 미상 || 2척 || 3척 || 6척 || 3척 || 5척 || 20척 || || 대함 미사일 || [[P-15 테르밋]] 대함미사일x2발 or[br][[Kh-35]] 대함미사일x2발 || [[Kh-35]] 대함미사일x4발 || 없음 || SSM-700K [[해성]]x8발 || SSM-700K [[해성]]x8발 || RGM-84D 하푼x8발 || SSM-700K [[해성]]x8발 || [[엑조세]]나 [[하푼]]이나 [[해성]]x4발[* 3차선 4척은 대함미사일 미탑재(PCC-761 김천, PCC-762 충주, PCC-763 진주, PCC-765 여수] || || 대공 미사일[* [[MANPADS]]는 제외함] || 존재하지 않음 || 존재하지 않음 || 방어만 가능 || [[SM-2]] 스탠더드 Block IIIB || [[SM-2]] 스탠더드 block IIIA || RIM-7P [[시스패로우]] || 존재하지 않음 || 존재하지 않음 || || [[VLS]] || 존재하지 않음 || 존재하지 않음 || 존재하지 않음 || 128셀 || 56셀 || 16셀 || 존재하지 않음 || 존재하지 않음 || || [[CIWS]][* [[MANPADS]] 포함] || 30mm 2연장 [[AK-230]]x2기 || 30mm 개틀링 포x2기/14.5mm 기관포x4기/[[이글라 지대공미사일|이글라]]X6 || [[SGE-30 골키퍼]]x1/[[RIM-116 RAM]]x1 || [[SGE-30 골키퍼]]x1/[[RIM-116 RAM]]x1 || [[SGE-30 골키퍼]]x1/[[RIM-116 RAM]]x1 || [[SGE-30 골키퍼]]x2 || [[팰렁스]] Block 1B x1/[[RIM-116 RAM]]x1 || [[미스트랄(미사일)|미스트랄]]x1 || || 주력 [[함포]] || 100mm B-34 다목적 함포x2문 || 방어만 가능 || 방어만 가능 || 127mm [[위아]] 5인치 62구경장 함포x1문 || 127mm [[위아]] 5인치 62구경장 함포x1문 || 127mm 오토멜라라 54구경 컴팩트 함포 x1문 || 127mm [[위아]] 5인치 62구경장 함포x1문 || 76mm 오토메라라 62구경장 함포x1~2문 || [[대한민국 해군]]이 압도적인 우위에 있는 것은 확실하며, 비록 [[조선인민군 해군]]의 몇몇 전력들이 조금 위협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만 한계가 명확하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는 [[한국군 vs 북한군/비대칭전력#S-4|한국군 vs 북한군/비대칭전력 문서의 잠수함 부분]]을 참조할 것.] 전쟁발발 이후 제해권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해군력으로도 충분히 북한 해군을 제압하고도 남는다.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무엇보다 조선인민군 해군은 남해가 막혀 있어 [[한반도]]를 관통하는 [[대운하]]라도 뚫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 해군을 제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근현대의 해군싸움은 무조건 배 체급이 크면 장땡이다. 왜냐하면 배가 클수록 무기, 함포, 미사일, 식량 등의 장비들을 많이 실을 수 있고, 이것이 곧 화력과 전투유지력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오래, 더 멀리 바다를 돌아다닐 수 있다. 즉 만 톤급 배 하나와 오천 톤급 둘이 붙어도 만 톤급 하나가 화력과 맷집의 차이로 이긴다.[* 전근대 시절에는 [[백병전]]의 유행으로 선박의 크기가 승판을 가를 만한 척도는 아니었지만, 원거리 사격, 포격무기가 만개하는 21세기에는 [[그런거 없다]] ] 참고로 북한에 3,575톤의 [[크리박급 호위함]]이 존재했다는 정보가 있다. 하지만 무기나 레이더가 제거되었으며 사실상 고철 상태였다. 그런데 한 밀리터리 사이트에 [[2013년]]에 다시 취역한 것으로 추정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1&num=184824|북한, 크리박급을 해군 기함으로]]] 공식적인 북한의 최고등급 해상병기는 [[나진급]] 호위함이지만 실제 북한 수상함정 중 최상급의 무장을 갖춘 배는 농어급 초계함, [[해삼급]] 고속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하지만 두 함정 모두 대공미사일을 갖추지 못하고 [[CIWS]]에 해당하는 것만을 겨우 갖춘 정도인지라 바로 뒤에서 언급될 [[대한민국 공군]] 등이 발사하는 [[대함 미사일]]의 제물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북한 해군도 바보는 아니어서 2016년 들어 나름대로 스텔스 설계를 갖춘 호위함 남포급(가칭)을 건조하고 한국군과 같은 76mm 오토멜라라 함포 카피 제품을 탑재한 초계함 농어급을 배치하는 등 놀고만 있지는 않지만, 한국 해군 역시 기존의 [[포항급]]과 [[울산급]]을 실질적으로 대체할 [[대구급]]에 대한 건조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남북 해군 간의 전력 차가 좁혀지는 것은 요원해 보인다. 다만 대한민국 해군이 수상함 전력을 제외하면 상당히 취약한 데다가 특히 북한의 잠수함 전력은 상당한 위협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군 vs 북한군/비대칭전력#S-4]]의 잠수함 부분를 참조할 것. 문제는 잠수함 굴릴 연료가 없다는 것이지만...] 그러나 한국 해군이 2010년 천안함 참사 이후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대잠전력 확충에 열을 올린지라 이 또한 녹록치 않다. 그리고 천안함 사태도 북한 잠수함의 기습적인 공격으로 당한 것이고 전시상황에는 당연히 초계기를 포함해서 온갖 잠수함 킬러들이 감시하고 있을 테니 전시상황에서 북한 잠수함이 실질적인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당장 대잠능력을 강화한 신형 [[대구급]] 호위함들이 속속 일선에 배치되고 있고, 기존 KD시리즈 구축함들도 2000년대 초반 예산에 쪼들려 선택했던 대잠소나를 교체하려 준비 중이며, 심지어 낡고 낡은 [[포항급]] 초계함들도 후기형 15척에 대해 최소한 적 어뢰 및 잠망경을 탐지할 수준의 대잠능력을 부여했다. 인천급과 대구급의 배치는 곧 이들 함정에 탑재될 대잠헬기전력의 확충을 의미하기까지 하니 실질적으로 대잠전력의 증가폭은 함정의 배치수량보다도 크게 나타나게 된다. 덧붙여서 세종대왕급의 확대 개량형인 batch 2를 3척 추가 건조하기로 하였으며,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의 포지션을 잇는 [[KDDX]]를 건조하기로 한 상황이고 또 한국 본토에 넘쳐나는 미사일을 보관 및 적절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합동화력함]]인 한국형 아스널쉽도 건조하기로 한 상황이므로 사실상 북한군의 해상전력은 대한민국 해군에 상대가 되지 않는다. 더욱이 2020년대에 위에 언급한 세종대왕급 batch 2와 KDDX의 초도함이 진수되고 마라도함의 실전배치, 인천급 batch 3의 양산이 실시되면 2개 기동전단 체제가 완성된다. 그리고, 영해 방어의 중심이자 해군의 허리라고 할 수 있는 1,2,3함대가 공세적으로도 유의미한 전력이 된다. 이때, 대한민국 해군은 일본 해상자위대를 상대로도 유의미한 전력들을 갖추게 된다. 하물며 북~~괴~~한 해군따위는 상대도 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P-8]]의 도입을 통해 고질적으로 지적받던 대잠초계기전력의 부족도 해소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대잠헬기 도입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반면 북한 해군은 사실상 제대로 된 대잠전력이라는 게 전무한 판이라, 비록 전체 잠수함 수량과 배수량은 남한을 압도한다 한들 실제 전쟁에서는 오히려 손도 못쓰고 한 줌에 불과한 한국군 잠수함에게 속절없이 얻어맞는 그림이 연출될 가능성이 크다. 또 한 가지 해군 전력에서 한국군에게 유리하고 북한군에게 불리한 조건이 있는데 그것이 지형이다. 북한은 한반도 북쪽에 있기 때문에 북한 해군은 동부에 있는 해군과 서부에 있는 해군은 완전히 따로 논다. 이게 뭘 의미하냐 하면, 남쪽이 막혀있기에 북한은 동쪽과 서쪽의 해군을 합칠 방법이 없다.[* 그뿐 아니라 동해든 서해든 한쪽을 합치면 다른 한쪽이 비게 된다. [[대한민국 해군]] 입장에서는 빈 쪽을 노려서 탈탈 털어먹을 수도 있다.] 결국엔 각개격파를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반면 대한민국의 해군은 동부 해군과 서부 해군이 남해를 통해 자유롭게 왕래하며 전황에 따라 유연하게 전력을 배치할 수 있다. 한마디로 수상함 전력만 보자면 북한 입장에서의 대참사. 전면전을 벌이면 중소형 함선밖에 없는 북한 해군은 거의 확실하게 대량학살당하게 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전쟁이 나서 전면전에 들어가면, 북한의 함선들은 그저 표적에 불과하다. 국지전 수준에서야 확전을 막기 위해서라도 함포 이상의 공격을 못 하지만, 전면전이라면 다르다. 가성비 안 따지고 북한 함정에 대함 미사일을 퍼부을 수 있는 명분이 생긴 것이다. 미사일이 사용 가능해졌는데 충각? 기관총? 함포? 애초에 교전이 성립조차 되지 않는다. 정말 주의해야 할 것은 잠수함과 해안을 따라 깔린 실크웜 그리고 일부 함정이 장비한 금성 3호 정도뿐이다. 굳이 군함이 아니라 선박 전체적인 질적수준도 넘사벽이다. 대한민국의 선박들은 정말 제대로 만들었기 때문에 [[원양어선]]이 [[필리핀]]까지 항해할 수준이지만 북한의 선박들은 그 정도 수준은 커녕 산둥반도 정도의 거리만 항해해도 연료, 식량 등의 고갈 문제로 선원들이 굶어죽어서 배는 [[유령선]]화 되어버리고 이게 가끔 [[일본]]에서 발견되는 탓에 일본에서 이게 문제 삼기도 했다. 2020년 10월 10일 이후로 북한의 잠수함 기술은 어느덧 무서운 수준까지 발전해 핵잠수함 건조까지 선언했고, 신형 지대함 탄도탄까지 등장하며 한미연합군 혹은 한국군 단독 작전시엔 적지 않은 희생을 강요할 가능성이 증가했다. 하지만 핵잠수함의 경우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에서 이를 미국 이상의 양질적 수준으로 실현시킬 수 있는지 미지수다. [* 전문가들의 지적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이언 윌리엄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미사일 방어프로젝트 부국장은 지난 16일 미국의소리 방송(VOA) 인터뷰에서 "핵추진 잠수함은 개발하기 매우 어려운 기술이다. 인도도 핵추진 잠수함 '아리한트'호를 개발하는 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핵추진 잠수함은 '원자로 소형화 기술' 확보 여부가 관건이다. 얼마나 작고 안전하게 만드느냐가 핵심인데 이 역시 매우 어려운 과정"이라고 지적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297582|#]]] 또한 전쟁 발발과 동시에 한국의 주요 항만과 해군기지들을 핵무기로 파괴하기 위한 [[해일(수중드론)]] 개발에도 성공하였다. 하지만 한국 역시 이에 발맞춰 [[SLBM]]의 수중 발사에 성공하고, 3000t급 디젤엔진 잠수함인 [[도산안창호급 잠수함]]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SSBN의 개발도 궤도에 올릴 정도로 발빠르게 대처하는 중이다. 즉, 북한이 간소하게 비대칭전력으로나마 역전할 여지는 있어도 결국 한국이 빠르게 따라잡고 추월할 가능성이 더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